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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산장학재단
여산장학재단은 6.25참전용사이면서 간호장교인 故조금임 할머니께서 2001년 조카 국중하 회장에게 전달한
 2억원으로 2001년 5월 24일 설립한 이래 2002년부터 현재 약 19억 4천만원 규모로 성장했습니다.
故조금임할머니는 재단에 자금을 기탁할 당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도 2억원을 기탁하셨습니다.
여산장학재단은 이런 조금임 여사의 취지를 받들어 현재까지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졸업 때까지 학비(장학금)를 보조한다는 방침으로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으며
총 2억원이 넘는 장학금 및 연구비를 지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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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산장학재단의 설립
전북 군산이 고향인 조 할머니는 일본에서 간호전문대를 졸업한 뒤
 1948년 국군 창설 당시 간호장교로 입대하여 6·25 전장을 누비다가 수류탄 파편에 하반신 마비 장애인으로 전역하였고,
 조 할머니는 1967년 영국 장애인탁구대회 금메달, 1972년 뮌헨 장애인 올림픽 양궁 부문 금메달리스트로 
세계장애인올림픽에서 받은 금메달 및 상금과 정부 원호금, 폐품 판매금, 양말공장 월급 등을 저축하여 기금을 기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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